설동호교육감,기록의 날 맞아 의지 담은 축하메시지 전해 
설동호교육감,기록의 날 맞아 의지 담은 축하메시지 전해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20.06.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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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기념일 된 기록의 날,대전교육이 함께합니다
설동호 교육감, 기록의 날 맞아 의지 담은 축하메시지 전해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오는 6월 9일(화) 기록의 날을 기념하여 기관장의 의지를 담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 대전교육청은 그동안 국가기록원 주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줄곧 최우수 등급에 준하는 평가를 받아온 기록관리 선도기관이다. 기록관리 조직과 인력배치, 교육, 지도감독, 관리절차 준수, 기록관리 환경 개선, 기록정보서비스 등에서 우수사례를 배출해왔다.

○ 특히 올해 기록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 원년을 맞아, 대전교육 수장의 추진 의지를 영상 기록화한 점이 눈에 띈다. 이 축하메시지는 대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는 의지로 기록관리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소중한 교육기록을 잘 보존하고 전승하여 대전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