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도촌 새뜰사업 본격 시동
괴산도촌 새뜰사업 본격 시동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20.06.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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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노균 교수(충북대농촌활성화지원센터부센터장)

 

 괴산군 사리촌 도촌지역 새뜰 사업이 25일(목)13시 오노균 교수(충북대농촌활성화지원센터부센터장)의 "주민역량강화및휴먼케어를 위한 맞춤형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된다 

"새뜰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및 참여도 증진을 의한 공동체 교육"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새뜰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원사업으로 마을 안전과 생활 인푸라가 좋지 못한 지역의 기본생활 수준을 높여 삶의질을 높이는 마을 공동체 사업 이다 

도촌새뜰사업은 14억9천1백만원의 국도지방비를 투입하여 취약지역 생활개선 개조사업을 추진 한다 

오교수는"도촌새뜰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아름답고 건강한 마을,함께 행복한 마을을 가꾸어 풍요롭고 살기좋은 도촌 공동체로 승화 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