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때,가까워지고 싶을때 이제 우린이 함께 한다
이거어때,가까워지고 싶을때 이제 우린이 함께 한다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20.07.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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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의 브랜드정보는  만 19세 이상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이제  우린! 맥키스컴퍼니와 함께 

 

'황톳길 아저씨’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 경상도 토박이, 충청 지역소주 인수 / 2004년 잘 나가던 IT사업 문 닫고 / 연고 없는 곳에서 선양소주에 올인 / 주변서 “미쳤다” 했지만 과감히 도전 / 대전 계족산에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 / 15년째 해마다 10억원씩 들여 관리 / 주말마다 클래식 공연도 열어 / 인기 ‘관광 100선’에 꼽혀… 年 100만 찾아 / 예순 넘은 나이에도 ‘마라톤 마니아’ / 20년간 42.195㎞ 풀코스 79번 완주 / 신입직원, 10㎞ 뛰어야 정규직 발령 / 공식대회 참가땐 ㎞당 1만원 수당도

 

https://www.instiz.net/news/27631519

 

맥키스컴퍼니에서 출시한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희석식 소주 브랜드. 2005년에 맑을린으로 출시되어, 2008년 O2린(오투린)을 거쳐, 2018년 이제우린으로 제품명이 바뀌어왔다.

 

지역브랜드답게 대전, 세종, 충남 내의 점유율이 엄청나서 청양에선 90%. 서산·당진·예산·홍성·부여·공주 등지에선 70%, 대전에선 60% 정도로 대전 세종 충남 대표소주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가까운 천안·아산 지역에서는 참이슬에 점유율이 밀리지만, 최근 일본불매운동 등의 영향으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 소주들이 참이슬, 처음처럼 등 대기업 브랜드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반면, 이제우린의 경우 황톳길 조성, 뻔뻔한클래식 운영 등 다양한 CSV(공유가치창조)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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