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영상] 대청호의 변신은 무죄 "대청호 5백리길 명상정원"
[아침영상] 대청호의 변신은 무죄 "대청호 5백리길 명상정원"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20.07.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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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제공 길공섭 대전동구문화원장

 

대청호의 변신은 무죄 명상공원에 시화, 그림, 사진 거치대 설치 현장확인. 어제 동구청장(황인호)초청으로 수변공원에 설치하고있는 미로 구축물과 주변의 넓은 잔디광장, 배모형의 전망대가 기존의 수변공원과 어울림은 환상 자체다.

명상공원 그곳의 슬푼연가, 역린등을 7개 촬영한 유명한 장소로 그곳을 동구청에서 명상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산책길, 쉼터와 호수숲속공연장을 설치하고 달빛, 별빛과 호수빛, 숲속의 자연풍이 어우러진 공연은 천상의 소리새가 될것이다.

그곳에 대청호를 담은 시, 그림, 사진 30 여점을 전시할 포인트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단체장의 의지가 변화의 중추역활을 하는것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대청 호반의 변신은 계속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