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축년, 가족 함께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태권도 비상을 꿈꾼다.
2021 신축년, 가족 함께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태권도 비상을 꿈꾼다.
  • 김경숙
  • 승인 2020.12.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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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우 사범, ‘페밀리 웰니스 태권사진ㆍ영상 투어’ 아이디어 제안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호텔이나 여행지에서의 액티비티(activity)는 중요한 요소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경험에 가치를 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더욱더 그럴 것이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 태권도복과 띠를 준비하고 마음을 챙길 수 있는 명상 및 태권도 수련(품새 등)과 동작을 취해 잊지 못할 사진과 영상을 담아 자신감, 심신의 건강 그리고 활력을 얻어보는 것이다.

새로운 자기 발견과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여행을 한다면 인생의 멋진 장면을 모으고 삶의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어 건강하고 즐거운 가치를 찾아 건강한 가족 라이프가 될 것이다.

현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명상, 요가, 태권도 등 자기계발형 웰니스 투어, 마인드풀니스 여행이 뜨고 있다.

※엄마.아빠의 태권도복, 띠가 필요하다면 가까운 태권도장에 부탁해 태권도복을 대여 받는 방법도 있다.

※혹한기에는 꼭 도복을 입지 않아도 명상 및 태권도 수련(품새 등)과 동작을 취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다.

아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페밀리 웰니스 태권사진ㆍ영상 투어' 를 진행하는 대전 알로하태권도장(관장 성열우/공인 6단) 홍보 포스터 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