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새벽 대전역 택시 승차장
카풀문제로 더 한숨
카풀문제로 더 한숨
대전택시 증차는 93년 7월 대전엑스포 개최전에 증차하고,이후 한번의 증차가 있었다고 한다.
인구는 줄고 승용차는 늘어가는 가운데 거리에 줄지어선 택시에선 경적 대신 한숨소리만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카카오 카풀문제까지 겹쳐 택시 업계는 더욱 더 발만 동동거리고 있다.
관계당국의 시급한 대책마련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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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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