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뉴스 성낙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인권센터(센터장 김경숙)는 23일 오후 3시 동구청 접견실에서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황인호) 천사의 손길에 연말을 맞이하여 동구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50만 원을 기탁했다.
동구인권센터는 2018년 7월 개소하여 그동안 인권지킴이단과 인권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왔고, 여성‧아동‧다문화‧노인‧장애인 등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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