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며 실천
더폰 김경구 대표(TAK청년위원회/4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청소년 인재양성, 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동행하는 태권아트코리아연합회 청년봉사단 활동을 계획하며 실천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기본권을 존중하며 학업 뿐 아니라 태권도, 예체능 등 전인적 소양과 성장잠재력을 가진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경구 대표는 휴대폰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및 장애인, 태권도 수련생들을 위해 따뜻한 헌신과 나눔에 앞장서며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받은 많은 도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 며 “큰 기부는 아니지만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게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작은 기부로도 도움이 된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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