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데일리 성낙원 기자]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이환수)는 홍보대사로 대전국악방송 정영미 아나운서를 8월 12일 대전예술가의 집 518호에서 위촉했다.
정영미 아나운서는 현재 대전국악방송 ‘충청풍류 다이어리’ MC로 활동 중이며, 그 외 방송 프리랜서로 방송과 행사 진행자, 라이브커머스 진행, 내레이션, 더빙, 인터뷰, 의전행사, 학교 강의 및 스피치 강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영미 아나운서는 앞으로 대전국악협회 홍보대사로서 전통문화 활성화와 국악 발전, 국악 예술인을 대변하여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환수 지회장은 “국악 발전과 저변확대, 공연 홍보 지원 등 국악인을 대변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도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