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뉴스 성낙원 기자]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회장 신석훈)는 2022년 12월 인권아카데미 강연을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대전사회서비스원 9층 가치100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강대훈 워크인투코리아 대표(한국공공평가협회 대전광역시 공동의장)를 초청하여 “도시 인권과 공공디자인의 평등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능력향상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서 당당한 장애인으로서 사회 참여 확대 방안과 회원 상호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는 매월 인권과 사회 이슈를 선정하고 관련 최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당사자 및 DPI 회원 그리고 대전시민에게 오픈하여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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