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의 본격 활동 보령프로젝트 진행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의 본격 활동 보령프로젝트 진행
  • 김순남 기자
  • 승인 2022.12.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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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유창헌 본부장)은 최근 대전.세종.충남지부를 발족하여 본격적인 12만평 보령프로젝트를 진행 -

대단한 시민연합 이경 회장, 대전.세종.충남지부 지부장 임명 -
유창현 한국본부장(오른쪽),이경 대전.세종.충남 지부장(왼쪽)
유창현 한국본부장(가운데왼쪽),이 경 대전.세종.충남 지부장(가운데오른쪽)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유창헌 한국 본부장)은 최근 대전.세종.충남지부를 발족하여 본격적인 12만평 보령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간송 선생의 문화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온 힘다하신 정신과 광개토대왕의 영토확장에 대한 추진력을 본 받는 다는 유창헌 본부장은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를 위해서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가 지향하는 철학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분들의 합류가 계속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유창헌 본부장은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 설명회를 가졌다.

간송 선생의 정신과 광개토대왕의 영토확장 추진력을 꿈꾸는 유창헌 본부장은'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을 위해서 전국적인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애국심을 가지고 설명을 하니 참여한 사람들도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그가 지향하는 철학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분들의 합류가 계속 나비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단적인 예가 대단한 시민연합의 이경 회장이다. 공유상생 경제활성화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이경 회장와 함께 큰 시너지가 있을것으로 유본부장은 말한다.

애국가 전체가 있는 병풍앞에서 유창헌 본부장은 매일같이 에너지를 받는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멈칫거림없이 자신있게 전한다.

어디서 그런 열정과 애국심이 나올까?

현대판 간송 선생의 정신과, 광개토대왕의 추진력 꿈꾸는 유창헌 본부장의 설명회 모습
간송 선생의 정신과 광개토대왕의 영토확장 추진력 꿈꾸는 유창헌 본부장의 설명회 모습

 

그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어가는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에 대한 이야기가 영화를 통해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이)가 이미 시작되었다. 한국문화유산지킴은 대전.세종.충남 지부장인 이경지부장이 중충적인 역할로 인해 가시적인 성과가 보여지고 있다. 

유본부장은 오늘도 흥얼거린다."덕흥가는 우리의 마음을 뛰게하고 애국심이 무엇인지를 알게한다."며 앞으로 그들의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