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민족지도자 대상 33인 시상식 개최
2022년 민족지도자 대상 33인 시상식 개최
  • 김순남 기자
  • 승인 2022.12.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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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국회대강당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인물 모여 -

우리나라 민족지도자 대상 33인 시상식이 사)선진화운동중앙회와 사)도전한국인본부 등에서 주최와 주관을 하는 행사가 국회에서 12월23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2년 민족지도자 대상 33인 시상식 개최
2022년 민족지도자 대상 33인 시상식 개최

 이번시상은 민족지도자 대상 33명인중 10명은 1차 선발되었고 나머지 23명을 선발한다.

추가로 민족종교지도자와 민족지도자리더를 각 33명씩 시상예정이다.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추천받은 민족지도자 대상 후보는 유방암분야 세계100대 의학자로 선정된 전 이대여성암병원 병원장이신 세계적인 명의 백남선 병원장, 예술계로는 세계최다병풍서 공식인증받은 풍헌 고하윤 서예가와  한국화 명장인 무강 박창로 화백으로 세계최초 한국화 요철준법 창안 (47년 경력)한 화가, 음식분야로는 떡 명장인 김옥희 ㈜여의도떡방 대표(40년 경력)이다.

 또한 현대판 간송 선생의 정신과 광개토대왕의 영토확장을 꿈꾸는 한국문화재찾기&지킴 창립자 유창헌 한국본부장이 추가 되었고 한국과 미국간 국제교류를 증진하며 첨단기술에 대한 협력을 주도하는 오봉애 한미첨단기술동맹 한국회장도 추천을 받았다.

  이외에도 전국적인 명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분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번 후보자를 위하여 조선일보 전면광고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특별상인 민족지도자리더 대상으로 김형수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위원이 후보로 올랐다. 김위원은 구리시의회 의장을 역임하였다.

   시상 추천은 12월10일 마감된다.

 이번 행사의 공동대회장인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 평생을 애국심과 이타심으로 살아오신 분들이 검증받는 좋은 시기이다. 도전을 통하여 결실을 만든 수상자를 전국적으로 발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