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3년에 멈춤의 시간을 깨고 이제 대전 충청을 단단하게 한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유상생 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대단한시민연합 (이경 회장)이 지난 2023년 2월 15일 저녁7시에 신년임원총회를 갖었다. 대단한시민연합특집으로 CMB방송에 ‘청춘을 돌려다오’프로에서 대단한시민연합특집으로 대단한시민연합 세미나실에서 2023년 2월 15일 오후5시에 촬영을 했다.

‘공유상생 경제활성화’가 주된 취지답게 ‘대단한시민연합’은 구성원이 모든 단체나 대표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모든 단체들과 공유하여 몇배의 긍정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대단한 시민단체’이다.

 서울에서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 유창헌회장과 전국 장례지도사협회 이상재회장과 국제라이온스 354D지구의 회장단과 유겸준회장이 CMB방송 ‘청춘을 돌려다오’ 촬영에 함께하였다.

 장례지도사협회 이상재회장은 장례식 문화의 장례 가격을 장례 비용 평준화를 대단한시민연합과 협약하여 장례문화의 가격 평준화와 장례의 최고의 서비스를 대단한시민연합을 통해 대전,충청인이 모두 합리적 가격으로 최고의 장례 절차와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의 ‘장례 VIP 증서’를 대전,충청 시민에게 기증하고자 대단한시민연합를 통해 각 단체나 기업 어려운 이웃에 기증 하고자 이경 회장에게 기증했다.

 국제라이온스의354D지구 회장단 유겸준회장은 “오랫동안 대단한시민연합과 함께했고 앞으로 더욱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대단한시민연합과 함께 할 생각”이라고 했다.

 대단한시민연합 이경 회장은 “코로나19 시국에도 멈추지 않고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의 유창헌회장과 협약을 통해 잃어버린 한국문화 유산을 찾고 지키고 전세계 속에 K-한류문화를 선도하는 드라마,음악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문화 프로젝트로 한류의 중심에 ‘나라사랑의 애국심’을 외치는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과 함께 공유하여 많은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며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획으로 대전 충청에 문화 예술을 앞으로 2023년에 멋지게 한국문화유산찾기&지킴과 함께 기획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경 회장은 앞으로 CMB방송과 대단한시민연합은 함께 ‘공유상생 협약’ 할 생각이라고 했다. 대단한시민연합은 신년임원총회에서 사무실 소재지 이전 변경 신고에 관한 내용과 앞으로 2023년의 방향과 진행할 여러 안건을 통과 시켰고 2020년~ 2023년에 3년여 시간 동안의 멈춤은 역량 강화를 위한 참된 시간들이였고 그 시간의 성숙과 글로벌 마인드로 오늘날의 대단한시민연합이 더 뛰고 더 날 수 있는 밝은 미래가 광폭적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순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