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은 시간과 나이를 초월합니다. 꿈이 있어야 살아 움직이는 힘인 활력(活力)이 생깁니다. 나이 들면 제일 바라는 게 무엇일까요? 아마도 "스스로 걸으며 잘 먹고 잘 싸고 잠 잘 자고 하고 싶은 일 하다가 잠자듯이 못 일어나 누구도 모르게 저 세상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를 이루려면 “건강은 기본이어야”하고 활력을 있게 하는 꿈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를 건강장수(健康長壽)하는 “꿈이 있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모델이 연세대 김형석(1920년생)전 교수님이라 판단됩니다. 같은 연배(年輩)로 함께 철학자로 이름 날렸던 안병욱 교수는 2013년에 돌아가셨죠. 안병욱 교수님도 93세에 돌아가셔 "호상"이라고 했습니다. 아마 내 생각에는 세상의 다른 어떤 분보다 최고로 행복하게 사시는 분이 “105세로 ‘허리 꼿꼿 발음 정확’한 김형석교수님이 아닐까”싶습니다.
물론 기자가 만나 인터뷰한 적도 없는 분으로 "부러울 게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이루려는 꿈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확신하는 것은 꿈이 있어야 활력(活力)이 생기기에 “꿈은 있다”고 판단됩니다.
기자는 그렇습니다. 나이 들어 "고관절괴사란 혈관질환으로 정상으로 못 걷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냥 이렇게 가는구나!"싶어 좌절감에 빠졌습니다. 한 때 실의에 빠졌었고, 그때 "왜 혈관질환은 재발되고 치유하지 못하지?"란 의문(?)을 가지고 “정상으로 살려고” 알아보다가 “원인을 치유하는 동종요법 천연치유제로 치유돼 건강을 회복”했고, 나처럼 모르는 지인분들에게 알려 “고통받는 그들의 건강도 찾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결국 꿈을 갖게 됐습니다.
기자의 꿈은 재단법인으로 “호텔식 자연치유 전문병원”을 건립하는 것으로 아시듯이 재단법인이이기에 “사회에 기부하고”가는 겁니다. 이를 만들려면 엄청난 돈이 있어야 할 것인데 기자가 “월 1억원의 수익을 받는 프로슈머가 되면 시작할 수 있겠다”싶습니다. 역으로 월 1억원의 “프로슈머”가 되려면 10명의 년 5억원 수익을 얻는 “프로슈머”가 계셔야 할 거고 그 분들과 함께 해 낼 것입니다. 10명의 년 5억원 수익을 얻는 프로슈머를 양성(?)하려면 10곳의 “건강센터”가 있어야 되겠고, 이를 이루려연 10군데의 “인권뉴스”지부가 필요하고 “인권뉴스”지부를 만들라면 “인권뉴스”를 설립해야 하고 그전에 “원칙과 신뢰란 주식회사를 설립해야 한다”는 게 “기자의 꿈”입니다.
마치 동화 속의 “병아리가 돼지가 되고, 송아지가 되고, 목장이 되는 식”입니다. 기자는 “동종요법 천연치유제”로 완치돼 건강을 회복했고, 공부해 보니 “치료와 치유의 차이”나 “대증요법이 동종요법으로 변하는 추세”등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봐 "꿈"을 갖게 됐고 지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자는 누가 뭐래도 “사건취재전문기자”로서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인권뉴스”를 창간하면 이슈(issue)해 선점할 꺼리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원칙과 신뢰”란 주식회사 설립이고 바로 이어 “인권뉴스”창간입니다. 여기에 “프로수머”사업을 접목시킬 것이고, 함께 할 10분의 프로슈머를 만들어 10곳의 “건강센터”운영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분들과 함께 “재단법인 호텔식자연치유전문병원”만드는 게 칠십넘은 기자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