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는 돈”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찾고 실천, 투잡 쓰리잡하는 게 요즘 다반사입니다. 저는 오래된 기자라는 전문직업과 인권센터라는 NGO를 운영하지만, 돈과 기자는 젬병이고 금물이라 부자로 살지 못 합니다.
이런 제가 더구나 칠십(70)을 넘긴 나이에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받아 실천에 나서 쓰리잡을 하게 됐습니다.
첫째, 프로슈머(Prosumer)가 됐습니다. 혈관질환인 고관절괴사로 낙망했다 건강을 회복하고 얻은 일입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5 아래면 건강한 것이고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100이상이면 15088(150세까지 팔팔하게)건강장수(健康長壽)를 보장한다”고 합니다. 이런 당화혈색소를 낮추고 HDL콜래스테롤을 높이는 “건강기능식품보다 한 단계 Up-Grade된 천연치유제”가 있다는 정보를 받고 판단해 섭취했고 건강을 회복 현대의학이 못 고치는 혈관질환을 치유했습니다. 나아가 “프로슈머”가 돼 지인들을 “Save하는 거룩한 일”로 수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컨설턴트가 돼 경험과 건강공부한 바를 알리는 숭고한 일입니다.
둘째, “1인 무인점포”사장이 됐습니다. 자신의 휴대폰에 무인점포를 개설하면 “① AI가 회원간 거래 판매로 월 평균 약 10%에 해당하는 수익[AI 기반 알고리즘 트레이딩(AL-based Algorithmic Trading)을 내고 ② 자산운용금(운영비)의 4배에 달하는 범위에서 미용, 치과 치료 및 성형, 줄기세포, 양자의학 등 선진화된 비보험의료비, 렌터카와 ‘크루즈’ 세계여행 경비 등을 수익금으로 할부결제가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안정적인 월 수입원으로, 유쾌한 소비를 하도록 하자”며 만들어진 “선소비후결제”시스템입니다. 향후 “소비경제를 이끄는 핀테크가 되겠다”는 판단입니다. 해서 “1인무인점포”사업가가 됐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과 “돈”에서 해방돼,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