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웅 건강칼럼) 변화의 시대에 대비해야 건강한 노후가 보장돼
(송인웅 건강칼럼) 변화의 시대에 대비해야 건강한 노후가 보장돼
  • 송인웅 기자
  • 승인 2025.05.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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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부자가 되는 세상이 시대적 사명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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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에 대비해야 건강한 노후가 보장된다. 기자는 나이 칠십(70)넘어 뒤늦게 비전(Vision)을 보았다. 건강과 돈을 갖는 비전이다. 비전은 그저 마음속에 떠오르는 꿈이 아니다. 현실을 변화시키는 확신이다. 꿈이 멀리 느껴질 때, 비전은 그 꿈을 향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비전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 미래는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내가 믿고 있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이다. 결국, 비전을 향한 여정이 바로 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요즘 장수시대다 보니 신중년이니 욜드(Yold)이니 액티브 시니어이 하는 젊게 살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노인분들을 칭하는 말들이 뜨고 있다.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자살율 1라는 불행한 통계에 노인입원비, 간병비 폭탄은 노후빈곤을 가져와 노후파산할 수밖에 없다꺼지지 않는 불꽃 노인이 되어 꺼지지 않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행동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부자가 되는 세상이 시대적 사명이라는 것.

 

미래의 계급사회는 최상위 1계급이 플랫폼 등 기술을 소유한 기업인이거나 플랫폼에 참여해 권리소득으로 부를 이룬 분이고 2계급은 정치인 연예인 같은 스타 3계급은 사회 전반의 일자리를 대체할 AI고 마지막 4계급은 프레카리아트계급이라고 한다. 다행히도 기자는 변화의 시대에 비전을 보았고 최상위 1계급에 속한 플랫폼사업에 참여, 건강과 돈 두 가지를 함께 거두려 한다. 기자와 인권센터의 일은 기본이고 프로슈머(Prosumer)”와 온 라인 시대에 휴대폰 속 무형점포는 미래를 향한 부업이다.

 

한편, “프레카리아트(Precariat)”란 불안정한 고용, 노동 상황에 있는 노동자 집단을 일컫는 말이다. ‘불안정한이란 뜻의 이탈리아어 ‘Precàrio’에 노동자 계급을 의미하는 프롤레타리아트(Proletariat)’를 합성해 만들었다. 직역하면 불안정한 노동 계급이란 뜻으로 직업이 불안정하고 저임금이며, 사회보장제도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은 집단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