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의 하루,대전동구청장
황인호의 하루,대전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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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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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는 민생행보

황인호의 하루는 너무 짧다. 그의 체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2월 1일 하루를 따라가 보자 ☞

 

직원표창후 격려하는 황청장
직원표창후 격려하는 황청장
산불감시원 격려
산불감시원 격려

 

2월 1일 오전, 우리 구청에 있는 한솔어린이집 귀염둥이 아이들이 명절인사를 하러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인사와 함께 노래공연을 해줘서 보답으로 과자를 하나씩 선물해줬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어린이들 환영하는 황청장
어린이들 환영하는 황청장
귀성객들에게 차음료 봉사
귀성객들에게 차음료 봉사

 

2월 1일 점심, 탈북자와 함께하는 떡국떡 나눔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자유총연맹 동구지회에서 우리 북한 동포 분들께 떡국을 맛있게 끓여서 대접해주시고, 떡국떡을 한상자씩 드렸습니다. 

 

탈북자와 함께
탈북자와 함께
겨울철 가스점검하는 황청장
일산화탄소 가스경보기 설치하는 황청장

 

2월 1일 오후, 다함께돌봄센터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방과후 학원으로만 내몰리는 맞벌이 부부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한 돌봄센터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이스트시티와 함께했습니다.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다문화돌봄 협약식
다함께 돌봄센터 협약식

 

황인호 대전동구청장의 24시를 돌아봤습니다. 구석 구석 쉬지 않는 그의 민생행보에 동구민들은 걱정의 목소리가 앞섭니다.

"제발 무리하지 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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