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등천,김노인 이야기
대전유등천,김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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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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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3대하천중 하나입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유등천공원을 지난 6년간 홀로 지키고 있는 노인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지원이나 도움도 없이 노인연금으로 유등천을 관리하고 지키고

있는 76세의 노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유등천 자연미술관을 둘러 보셨는데요.

참으로 정겹고 우리네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지 않나요.

사라질 위기에 있는 유등천 공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김노인의 바람대로 유등천 자연미술관이 문학의 거리로 지정이 되어 대전의 명물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오시는 길은

지하철 용문역 하자! 수침교 다리까지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