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이 처음 내놓은 과업지시서를 이행해야 합니다
대전시의 일방적 선정기준을 8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서
특정지역을 염두해 두고 비논리적, 비객관적 엉터리 기준을 지난 18일 발표했습니다.시장이 내놓은 처음의 과업지시서를 이행하도록해야합니다.
모든 공과사는 일관성있고 예측 가능해야만 합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선정을 기대합니다.
2018년 9월 야구장 선정기준 발표 /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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