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래 회장은 25일,한남댸 신입생을 대상으로 강연과 뻔뻔한클래식 공연을 가졌다.
2,800여명이라 한밭체육관에서..
“살아 오면서 남달리 뭔가 이룬 배경에는 강한 열정이 있었다.
또한 내가 끌리는 일은 일단 실행하면서 답을 찿아냈다.
실패도 많이 했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것도 많았다.
미치지 않고서는 얻을 수가 없더라(불광불급) 그리고 뭔가에 미치고 싶으면 너무 재지마라 “
젊음과의 소중한 시간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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