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계룡대에서 외국군 수탁장교 입교 환영행사에서 뻔뻔한클래식 공연을 가졌다.

29개국 53명의 영관급 장교와 가족들, 한국군 관계자..

공연에 매료되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는 경남 창원애서 한국어를 배우고, 앞으로 1년간 대전 자운대에서 군사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각자 나라로 돌아가면 우리나라와 대전을 알리는 귀한 분들이다. 이번 공연이 3번째이며, 매년 계족산맨발축제에도 참가한다.

이날 공연을 마치고 조웅래회장은 감사패를 또 받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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