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윌 4일 오전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공주보, 세종보 현장방문했습니다.
오늘 4대강 보 파괴저지특위 위원들과 공주보 및 세종보를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농민들과 지역주민들의 절절한 보 해체 반대 목소리에 공감했습니다.
미리 ‘보 해체’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평가조작, 여론조작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보 해체 시도는 국가시설 파괴행위인 동시에 우파해체 작업의 일환입니다.
아울러 충청인들을 만만하게 보고 4대강 중 가장 먼저 금강의 두 개보를 해체한다는데 더 화가납니다.
왜 좌파들은 ‘건설과 창조’는 못하고 원전이든 역사든 보든 ‘파괴’하고 ‘해체’만 하려 하는 걸까요.
공주보 세종보는 충청인의 젖줄입니다.
반드시 지켜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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