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천사의 가게 날다
대전동구,천사의 가게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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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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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 함께해요! 천사의 가게 줄이어

대전동구청의 핵심사업인 천사의 날개 캠페인이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천사의 가게는 2013년 4월부터 시작되었으며지금까지 206곳 이상의 가게가 참여를 해서 동구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천사의 가게는 대전동구의 사랑나눔 사업의일환으로,
이날 현판식은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업체를 천사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함으로써 후원업체로 하여금 자부심을 갖게 하고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천사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 후원하거나 일시 3백만 원 이상 기부하는 사업체로써 현재 206곳이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에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2일에도, 동구 대표 복지 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정기 후원에 이우철 누룽지 삼계탕 및 어굼터가 천사가게 현판식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시는 천사 가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묵묵히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시는 여러분이 바로 천사입니다^^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위한,사랑나눔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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