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상생경영에 앞장서다
[향토기업] 상생경영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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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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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회사 회장이 지역관광 홍보대사가 되다.

 

맥키스 컴퍼니 회장 조웅래

"대전에서는 맨발의 청춘"으로 불린다.

 

대전도심을 누비고,충청 곳곳을 누비는 사나이가 있다. 계족산이 좋아 황토에 빠져버린 사나이!조웅래 회장!

최근에는 엉뚱하게도 회사 매각설이 나돌아 홍역을 치루기도 했지만,여전히 건재하게 대전 충청을 지키며 오늘도 달리고 있다.

전국의 마라톤 대회는 빠지지 않고 달리는 그의 바램이 있다면, 대전 경제가 팡팡 돌아가 신나게 달려보는 것이라고 한다.

조웅래 회장은,

"지방관광"살려야 관광 강국이 열린다고 주창하고 다닌다.

전국에 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하고 다니는 조웅래 회장이지만,그에게도 한가지 고민이 있다고 한다.

침체된 대전경제를 살리는 길이 있다면 지구끝 어디라도 달려나갈 기세라고 한다.

조웅래회장의 바램을 떠나,우리 모두의 바램대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 "이제 우린"이 자리매김 해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