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결코 무게로 느껴지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큰 기쁨이면서 동시에 많은 힘이 드는 일입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지요. 아이가 무게로 느껴지지 않도록, 동구는 출산과 양육을 돕고, 아이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려고 합니다.
29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다자녀 가족밴드 '일곱빛깔 무지개', 동구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5남 2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일곱 빛깔 가족의 이야기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구, 아이와 함께 신바람 나는 동구의 미래를 대변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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