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국회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아파트 갑질’ 없애기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정의원은 우리 아파트를 위해서 힘겨운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경비원 및 미화원 같은 분들이 일부 주민의 갑질과 고용 불안정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정책위의장으로서 이분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우리 모두 마주치는 경비아저씨 등 일하는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부모입니다 함께하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저작권자 © 도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