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은 1,000년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온천이다.
대전지하철 유성온천역 하차
대전지하철 유성온천역 하차
70년대까지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던 "유성온천"
지금도 그 물은 변함이 없다.
온천 원수가 자리하고 있는 계룡스파텔앞 "족욕체험장은 그 인기가 대단하다"
약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천질이 매끄럽고 양이온 및 아연,철 등 미네랄성 금속류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몸으로 마시는 보약이라 일컬었다.
유성온천에는 41~43도의 온천수에 발을 담글수 있는 두 개의 족욕체험장이 사시사철 무료로 개방된다.
5월에는 가로수로 심어진 이팝나무가 하얀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
2019년 대전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대전도 방문하고,유성온천에서 족욕체험으로 힐링을 하면 어떨까요?
저작권자 © 도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