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19일 오후, 정월 대보름 달은밝고 모든소원은 간절한 마음대로 비례한다는 정성의 진리가 마을풍습으로 계승 되어가는 우수!
봄의 시작의밤에
대전시 유성구 온천동에 자리한 청주해장국 본점에서는 대전경제살리기운동본부 회장 전제모와 그 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친목과 보다 발전적인 지역경제 성장의 자유발언 토의로 2월 월례회가 열렸습니다.
대전을 기반으로 소상공인들과 경제적 삶을 영위해 가는 상부상조의 아름다운 모임에 전국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져,대전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국 티뉴스 대전기자 백운 지봉학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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