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국회의원의 하루
이장우 국회의원의 하루!
대전 동구의 희망이다.
이의원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바쁜 국회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행사는 한시도 거르지 않는 이가 있다.
아침에는 다소 서늘하지만, 오후에는, 특히 오늘은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과 흥룡가마놀이 행사에 정말 많은 주민분들께서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이장우국회의원은,오늘 행사중에 특히나 첨단산업이 주류를 이루는 이 시대에 고유 전통을 기억하려는 문화 행사가 우리 지역에 있는것이 더욱 뜻깊었습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행사 내용도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는데, 오늘 하루를 위해 1년을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송덕빈 회장님과 가마놀이 회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문득 오늘처럼 즐거운 날 지금의 춥기만한 경제에도 봄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모쪼록 훈훈하고 편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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