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후(회장 김규민)봉사단은 지난 8일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 거주하시는 집에 방문하여 청소봉사를 하고 왔다.

복지사각지대, 행정적으로 안되는 부분을 봉사단체에서 함께 해주셨다.

서태후 봉사단은 2020년 창립후 꾸준하게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는 곳에는 언제든지 함께하고 있다.

서태후는 서산,태안지역의 선한 영향력을 가진 청년들의 모임이다.

이단체는 회원들 한분 한분 각재의 재능을 살려 청소봉사에 힘을 보탰다.

서동전기(대표 최흥관)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해 낡은 전기시설을 점검하였다.

화재예방을 위하여 전기시설물및 전등교체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한우정 (대표 조하정)은 반찬봉사를 진행하였다.

아침부터 정갈한 맘가짐으로 영양제 한움큰을 집어 먹고 장을보고 가계에서 뚝딱뚝딱 여러가지 반찬을 정성것 만들어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파란팩토리(대표 김영주)는 현대 코로나 바이스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집안 구석구석 방역으로 코로나를 예방과 소독을 실시하였다.

이밖에도 서태후 회원 한분 한분 땀방울을 흘리며, 청소봉사에 함께 하였으며, 회원들의 후원물품도 한가득 전달해 드렸다.

봉사에서 끝난는 것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계신분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