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뉴스 성낙원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은(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11일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1층 스카우트홀에서 9명의 중앙명예회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중앙명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2022년 중앙명예회의 위원 구성 보고와 세계우애일 및 상반기 퇴임유공자 포상보고, 창립100주년 기념 및 하반기 퇴임유공자 포상, 아‧태연맹 포상 등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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