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현장 우수사례
대전경찰청 현장 우수사례
  • 김순남 기자
  • 승인 2023.02.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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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첫째 주 -
동부서 용전지구대 순경 유제민 -

현장 우수사례 선정

대상자

우수 사례

대전청

유성경찰서

경위 박진성

(725-6456)

긴급구조종합훈련 등 각종 훈련 참여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화재현장 1차 통제선 설치 등 신속한 지원으로 긴급구조지원 우수기관 선정(행안부장관 단체표창) 유성서 전체 직원 상훈점수(1) 부여

동부서

용전지구대

순경 유제민

(600-2601)

여자친구가 연탄을 피워 죽겠다고 한다는 신고 접수 후 휴대폰 위치추적 및 신속한 출동을 통해 번개탄을 피워 연기가 자욱한 상태로 누워있는 자살기도자 구조

중부서 선화파출소 경사 손승효

(222-0113)

식당 주변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 접수, 현장에 도착한 바, 연기가 자욱한 상태순찰차에 비치된 휴대용 소화기를 활용하여 내부로 진입·조기 진화

서부서 구봉지구대 순경 김양하

(543-1112)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중증 치매노인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접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요구조자의 주변 공사소음에서 착안하여 공사장 주변 면밀한 수색으로 요구조자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