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명절 문화도 바뀐다.가족과함께 찾는 cafe
-식혜도 좋지만 커피를 잊지 못해요.
태안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안면도 바다보다Cafe(대표 이혜진)는 설명절에도 쉴틈이 없다.


고향을 찾은 친척들과 가족들이 성묘를 마친후,집대신 cafe를 찾고있기 때문이다.
카페의 편안한 휴식공간에서 고향에 가져온 이야기 보따리를 푸느라 시간가는줄 모른다.
도시에만 많이 있던 카페들이 작은 시골마을에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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