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견예술인연합,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대전중견예술인연합,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6.05.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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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성과 만든 박희조, 동구 미래 도약 이끌 적임자” -
문화예술·대전역세권 개발 이끌 리더십 강조
(사진제공=박희조 캠프)대전중견 예술인 박희조 후보 지지선언 후 기념 촬영

(대전=도움뉴스) 김경숙 기자 = 미술·무용·문학·음악 등 대전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중견예술인들이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중견예술인연합은 29일 박희조 승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박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 성과와 동구 발전 비전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성낙원 예총회장, 도완석 대전예술포럼 대표, 김도경 대전여성인기업회장 등 문화예술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성낙원 예총회장은 “박희조 후보는 동구문화원 이전과 생활문화 기반 확충 등 문화예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동구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은 “박 후보는 교육과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으며, 대전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할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박 후보가 주민 문화향유 기반 확대와 책 읽는 동구 조성에 힘써왔다”며 “문화예술을 도시 성장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희조 후보는 “중견예술인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인이 존중받고 주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대전역세권 개발과 종합병원 유치,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해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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