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우송대서 ‘지역발전과 대학의 역할’ 특강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우송대서 ‘지역발전과 대학의 역할’ 특강
  • 송윤영
  • 승인 2026.09.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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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캠퍼스 동구’ 비전 공유… 관학협력 통한 지역 혁신 강조
강의에 앞서 주요 이력소개 하는 황안호 동구청장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우송대학교 전체교수회의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관학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우송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CTL)와 연계한 관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산학협력교원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동구)특강중인 황인호 동구청장

황 구청장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우수한 인재와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 전역을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거대한 캠퍼스 동구' 비전을 소개하며, 교육과 연구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민선9기 핵심 정책인 ▲도시혁신 ▲민생경제 ▲명품교육 ▲관광문화 ▲건강안심 등 5대 분야를 소개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접목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학의 인재와 전문성은 지역 발전의 핵심 자산"이라며 "우송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성장이 대학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구와 우송대학교는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주형 인재 양성, 현장 중심 산학협력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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