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연결… 21일부터 임시 개통
11월 정식 개통 예정… 산업활동 기반 강화 기대
11월 정식 개통 예정… 산업활동 기반 강화 기대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가 서구 평촌동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지원도로를 21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연장 3.2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된 데 이어 지원도로까지 연결되면서 산업용지와 교통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 입주 여건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는 임시 개통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1월 정식 개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임시 개통으로 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시설물과 교통안전 점검을 철저히 마무리하고 정식 개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서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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