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산단 지원도로 임시 개통… 기업 물류·교통 접근성 개선
평촌산단 지원도로 임시 개통… 기업 물류·교통 접근성 개선
  • 송윤영
  • 승인 2026.09.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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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연결… 21일부터 임시 개통
11월 정식 개통 예정… 산업활동 기반 강화 기대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가 서구 평촌동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지원도로를 21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연장 3.2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총사업비 513억 원을 투입해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0년 11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추석 명절을 맞아 인근 주민과 입주기업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식 개통에 앞서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 개통으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이 직접 연결되면서 산업단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기업들의 물류 수송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12월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된 데 이어 지원도로까지 연결되면서 산업용지와 교통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 입주 여건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는 임시 개통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1월 정식 개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임시 개통으로 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시설물과 교통안전 점검을 철저히 마무리하고 정식 개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서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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