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성공 개최 총력
대전 동구,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성공 개최 총력
  • 하을호 기자
  • 승인 2026.09.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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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호 구청장 주재로 프로그램·운영계획 최종 점검… 교통·안전·위생 분야 철저 확인
- 미식 중심 신규 프로그램 선봬… ‘월드 푸드 스트릿’ 및 셰프 쿠킹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 마련
-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광장로·대동천·소제동 일원서 개최
사진 = 대전 동구청 제공
사진 = 대전 동구청 제공

대전 동구가 올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대전 동구동락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9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 논의된 사항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배치,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축제 기간 수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주차, 안전관리, 환경·위생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살폈다. 특히 행사장 내 관람객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운영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꼼꼼히 확인했다.

‘미식’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즐거움 더해

올해 축제는 ‘미식’을 핵심 주제로 삼아 빵과 밀가루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월드 푸드 스트릿’을 비롯해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쇼, 케이크 아이싱 경연대회, 밀가루 반죽 요리 체험 등 방문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미식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대표 프로그램뿐 아니라 방문객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작은 부분까지 얼마나 세심하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교통과 안전, 환경, 위생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미식 콘텐츠에 동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색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원도심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광장로와 대동천, 소제동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