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생명과학 학술대회 연계, 산학연 교류의 장 마련
지역 바이오기업 6개사 우수 기술 홍보, 연구자 교류 기회 확대
지역 바이오기업 6개사 우수 기술 홍보, 연구자 교류 기회 확대
(대전=도움뉴스) 송윰연 기자 = 대전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연구자가 모이는 학술대회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 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대전시와 학회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구자,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6일 오후 6시 20분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열린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연구 동향과 기업 기술 정보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운영된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바이오기업을 함께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붙임]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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