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와 산업을 잇는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 개막
연구와 산업을 잇는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 개막
  • 송윤영
  • 승인 2026.10.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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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생명과학 학술대회 연계, 산학연 교류의 장 마련
지역 바이오기업 6개사 우수 기술 홍보, 연구자 교류 기회 확대

(대전=도움뉴스) 송윰연 기자 = 대전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연구자가 모이는 학술대회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 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대전시와 학회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구자,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4개, 대학·연구기관 연계 3개,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포스터 발표와 기업·기관 전시도 함께 열린다.
대전 바이오기업 6개사(큐로셀, 토모큐브, 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 와이바이오로직스, 인투셀)는 세포기반 치료제, 첨단 바이오이미징, Gene·RNA치료제, 항체·사이토카인 기반 치료제 등 주요 기술과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연구자 질의·토론으로 기술의 학술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동연구와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교류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날인 6일 오후 6시 20분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열린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연구 동향과 기업 기술 정보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운영된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바이오기업을 함께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붙임]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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