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에 대하여, 가을밤에 물든 시니어 음악회
낭만에 대하여, 가을밤에 물든 시니어 음악회
  • 송윤영
  • 승인 2026.10.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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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Ⅲ, 13일 앙상블홀 개최
아리랑부터 김광석·최백호 명곡까지 합창으로 만나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 시니어 음악회 ‘낭만에 대하여’가 13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시니어 세대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을의 서정과 청춘 시절의 추억을 일깨우는 곡들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진한서 편곡의 ‘다섯 개의 아리랑’이다. 신 아리랑,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구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합창 모음곡이다. 이어 바이올린 장은혜 협연의 ‘나뭇잎 사이로’, ‘가을밤’, ‘가을편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가을 정취를 담은 곡들이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베이스 기타 김종현, 드럼 김호용, 아코디언 김바하의 세션 연주와 함께 ‘낭만에 대하여’,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먼지가 되어’ 등 시니어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인다.

지휘는 안정현 전임지휘자가, 사회는 KBS 최승돈 아나운서가 맡는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대전예술의전당·놀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

[붙임]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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