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선과 색으로 되짚는 대전 미술의 깊이
윤의향 관장 "지역 미술사, 다양한 가능성이 피어난 자리로 봐주길"
윤의향 관장 "지역 미술사, 다양한 가능성이 피어난 자리로 봐주길"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이 한 교실에서 함께 그림을 배운 네 사람이 어떻게 서로 다른 길을 걸었고, 또 어떻게 다시 이어졌는지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선과 색이라는 가장 오래된 회화의 언어로 이들의 여정을 되짚는다.
윤의향 관장은 "한 교실에서 함께 그림을 배운 네 사람이 전혀 다른 화가가 되었다는 사실이야말로 대전 미술의 깊이를 보여준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미술사를 하나의 화풍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능성이 피어난 자리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붙임]홍보자료
[붙임]관련작품
한지에 수묵채색, 179.5×375cm, 1991,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캔버스에 유채, 100×100cm, 1985,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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