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실서 배운 네 화가, 서로 다른 길을 걷다
한 교실서 배운 네 화가, 서로 다른 길을 걷다
  • 송윤영
  • 승인 2026.10.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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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선과 색으로 되짚는 대전 미술의 깊이
윤의향 관장 "지역 미술사, 다양한 가능성이 피어난 자리로 봐주길"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이 한 교실에서 함께 그림을 배운 네 사람이 어떻게 서로 다른 길을 걸었고, 또 어떻게 다시 이어졌는지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선과 색이라는 가장 오래된 회화의 언어로 이들의 여정을 되짚는다.
윤의향 관장은 "한 교실에서 함께 그림을 배운 네 사람이 전혀 다른 화가가 되었다는 사실이야말로 대전 미술의 깊이를 보여준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미술사를 하나의 화풍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능성이 피어난 자리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홍보자료 

[붙임]관련작품

이종상, <원형상97053- 낙서와 DNA>,
닥지화 작업, 천연채, 62.5×137cm, 1997,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이철주, <우주로부터의 태시>,
한지에 수묵채색, 179.5×375cm, 1991,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유희영, <작품 85>,
캔버스에 유채, 100×100cm, 1985,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대전시립미술관 #대전미술 #윤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