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주 공모에 청년 600여 명 몰려… 10월 22일 결과 발표
10월 29일 출범식 후 청년정책 발굴·청년참여예산 심의 본격 활동
10월 29일 출범식 후 청년정책 발굴·청년참여예산 심의 본격 활동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한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공개 모집에 약 600명이 지원해 정원 100명 대비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치구별 지원자는 유성구 216명, 서구 196명, 동구 81명, 중구 66명, 대덕구 42명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 329명, 여성 272명이며, 사회적 배려자는 37명이다. 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해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실질적 참여기구라는 점이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오수근 시민사회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대전청년의회가 청년과 시정을 잇는 새로운 참여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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