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40명이다. 분야별로는 ▲성적 우수 장학생 20명 ▲초지(소득 기준) 장학생 15명 ▲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 5명을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 동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거나,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의 자녀로서 대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1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042-259-70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772명의 학생에게 8억 24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재능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