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마음을 잇다, 학생이 만드는 친구사랑 영상
말이 마음을 잇다, 학생이 만드는 친구사랑 영상
  • 송윤영
  • 승인 2026.10.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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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공모전 개최
10월 19일~11월 5일 접수, 바른 언어문화 확산 나서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6학년도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작품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9월 21일~10월 16일)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고운 말과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마련됐다. 주제는 ‘말이 마음을 잇다’로,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 갈등을 해결하는 따뜻한 대화, 언어폭력 예방 실천 등 바른 언어 사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학교별로 1편을 응모할 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친구를 존중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친구사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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