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땀 흘리며 화합의 가치 나눈다"
15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서 개회식…24일까지 17개 종목 경기
15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서 개회식…24일까지 17개 종목 경기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제36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5일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1,4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대전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24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의미를 둔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서로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눈다는 취지다.
개회식 당일에는 휠체어릴레이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어울림체육한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본대회는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센터와 종목별 지정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총 17개 종목의 생활체육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김순남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참가자들의 밝은 미소 속에서 스포츠의 가치와 화합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에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붙임]개막식 사진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어울림체육한마당 #대전장애인체육회
저작권자 © 도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