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청,대전방문의해 관광객 유치 올인
대전동구청,대전방문의해 관광객 유치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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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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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동구에서는 관광8경을

선정해서 관광객 유치에  올인

 

대전광역시 동구 관광8경 선정
대전광역시 동구 관광8경 선정

 

대전동구청(황인호 구청장)은 2019~21년 대전방문의해를 맞이하여,다른 구청보다도 발빠르게 동구 관광 8경을 선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그 첫번째 사업으로 4/5~4/7일까지 개최되는 회인선 벚꽃축제는 국내 최장 26.6키로의 벚꽃 터널로 장식될 예정에 있어 벌써 부터 전국 관광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황청장은 식장산 관광 및 선상야구장 유치까지 원도심을 활성화 시켜 대전경제를 살려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내고 있어,대전동구민들의 박수와 지지를 받고 있다.

여야를 떠나 한마음으로 대전경제를 살리기위한 시민단체의 눈물겨운 노력도 보이고 있다.

3/16일에는 대단한밴드에서 대전경제살리기의 일환으로 엑스포광장에서 대규모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등 민간의 움직임에 관계당국도 후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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