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렇게 미친 여자 봤나? 이렇게 미친 여자 봤나? 정의당 심상정 여인에 대한 얘기다.미쳐도 한참 미쳤다. 현재 나라빚이 얼만데 국회의원 수를 현재보다 10%나 더 늘리자고 주장하고 한국당 나경원 대표도 동의했다고 한다. 27일에 있었던 일이다. 그는 과거 2015년 4월에도 국회의원 정수를 360명으로 늘리고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한 일이 있었다. 그러면서 늘리는 이유에 대해 현행 의원 정수 300명을 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배분하되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은 2대 1의 범위에서 정하고 정당 득표율에 따라 정당별 의석을 배분 김용복칼럼 | 도움뉴스 기자 | 2019-10-28 07:13 에누리와 덤, 번째와 째 번 에누리와 덤, 번째와 째 번 예전에 장날이면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장터에 가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가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 있냐?”는 말이다. 그러면서 물건 값을 흥정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장날 하굣길의 재미였다. 내용상으로 볼 때 물건을 살 때 깎아주는 일을 일컫는 것처럼 들린다. “세상에 깎아 주지 않는 장사가 어디 있느냐?”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 사실 필자도 어린 시절에 그렇게 생각하고 자라왔다. 그러나 ‘에누리’라는 단어의 뜻은 ‘물건을 팔 때 받을 값보다 더 많이 부르는 것’을 뜻한다. 고객이 깎을 줄 미리 알고 최태호칼럼 | 도움뉴스 기자 | 2019-09-02 08:52 조용하던 대전에도, 불을 지폈다 조용하던 대전에도, 불을 지폈다 ‘우리 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대전에 왔다. 조 대표만 온 것이 아니라 홍문종 공동 대표도 왔고, 박태우 총괄 본부장도 왔으며 그 외 관계되는 당직자들도 대거 대전에 온 것이다. 그냥 태극기 집회 열어서 대전 시민들을 문재인 내쫓자고 선동하러 온 것이 아니라 문대통령과 그 일당들이 나라를 이끌어선 안 되는 이유를 대전 시민들에게 확실히 각인 시키러 왔던 것이다. 자유일보 기사에 의하면 17일 오후 1시 대전역 광장에서는 천만인무죄 석방본부가 주최하는 대전 태극기집회에 전국에서 모인 애국국민들과 대전 시민들,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이 김용복칼럼 | 도움뉴스 기자 | 2019-08-19 07:02 [향토기업] 이제우린,하나래요 [향토기업] 이제우린,하나래요 향토기업 악성루머에 울다…맥키스컴퍼니 또 다시 루머, 전 직원 해명나서…경영손실 / 시민·수사당국 적극 도와야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다.우리가 함께 지켜야 한다. 최근 매각설과 관련하여 홍보팀장과 긴급인터뷰를 진행을 했습니다. 업계특성상 음해라고 전면 부인을 했습니다.회사측에서는 수년간 지속된 악성루머에 대한 강경대응에 나서기로 했으며, 기소 및 사법처리시 제보자에 5천만원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선포를 했습니다.가짜뉴스로 인한 신뢰 및 경영활동에 피해가 발생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회사측에서는 경제 | 도움뉴스 | 2019-03-19 17:35 한겨레보도 "가짜뉴스 프레임"의 전형 한겨레보도 "가짜뉴스 프레임"의 전형 "한겨레가 에스더를 '가짜뉴스' 진원지라고 덧씌우는 것이 바로 프레임 전쟁의 핵심"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런 프레임 전략은 상대방의 주장들이 자기 견해나 의견과 다르다면 '혐오세력'으로 몰아가거나 '거짓뉴스'라고 낙인찍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반대 의견이 있다면 '혐오 세력' 또는 '거짓 뉴스'라고 낙인찍기보다는, 원한다면 공론장에서 공개 토론하면 될 일"이라며 "이는 민주주의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한 잘못된 언론 보도"라고 일갈했다. 사회/환경/교육/문화 | 도움뉴스 | 2019-01-10 14:54 처음처음1끝끝